어제 제6대비닥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아이덴티티 세미나를 아주아주 성황리에 끝마쳤다.. 세미나가 시작하기까지 잠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자면... 우선 총 세미나 참석인원은 140여명 이었지만 신청 접수된 인원은 108명에서 접수마감을 하였다.(그후도 신청은 쇄도 했슴.^^) 그래서 108명 한분도 빠짐없이 증정품이...
칭찬! 짝짝짝! 사무국 두명의 삐딱이가 이제는 손발이 잘 맞아, 일을 참 잘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설펐는데, 요즈음 모든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말고, 비닥의 발전과 회원을 위해 전보다 더 친절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 주길 삐딱이에게 바랍니다. ...
오랫동안 사무국소식이 없었던 터라.. 간단하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번주에는 제가 오른쪽눈에 염증이 생겨(퉁퉁 부었따..) 일주간 안과를 다니며 사무국일을 보았고 이번주에는 비다기가 감기에 걸려 일주간 병원에 다니면서도 사무국의 업무를 원활히 수행. 어찌된일인지.,번갈아 신체에 이상이 생기니 그나마 이것이 다행인즉 따로따로 ...
삐딱이 이진영님의 전화통화중에 찰칵 드디어..학생회원의 일제정리를 사무국에서 완료하였다. 현재의 학생회원 데이터는 2002년도까지의 가입인원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그간에 졸업에 이은 회사취직과 대학원의 진학등 여러가지문제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갖추지 못한 것을 이제야 비로서 정리를 하게 되었다.. 이는 역시 ...
드디어 회비납부 지로 용지 발송 완료 2004년 2월 13일 드디어 사무국에서 비닥 전회원에게 안내문과 함께 회비납부 지로용지를 보냈다. 몇일에 걸친 작업에 의해...휴..(회비미납자, 완납자, 임원진, 임원미납자, 임원완납자의 분류, 지로용지의 성함 확인작업..휴..- -) 아침 10시부터 시작된 지로작업이 저녁 6시가 되서야...
비닥 전체회원님들께 보내는 회비납부 지로발송작업이 거의 완료중... 오늘 내일중으로 보낼수 있겠다.. ...
한집 두 살림의 파트너, 디총의 살림사리 들어오다.. 비닥사무국에 새로 들어온 식구인 디총, 그 디총의 사무국 사무기기가 이제서야 완전히 자리잡았다. 코리아디자인센터에 있는 비닥과 디총의 사무국이 한집살림이 시작되어 상호 협조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동한 사무기기가 없어 비닥의 회의 탁자에 신세를 지던 디총의 사무국...
요즘 사무국은??? 이러하네요..^^ 일반회원의 회비납부건으로 지로발송 준비중 조금만 기다리시면 발송준비가 완료되니...영차^^ 쉽지않은 공문작업..골머리..끙 ...
비닥 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디총 회장님 방문! 아이고! 이렇게 귀한 손님들께서 사무국에 한꺼번에 찾아주시면 어쩌나! 앉을 의자가 없어 낭패였다. 간신히 의자를 다른 곳에서 빌려 오긴 했으나..... 정말 귀한 손님들이 많이 찾아 주셨다. 디자인계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류명식 회장님과 함께 디총의 장윤호 회장님 그리고 박...
비닥 임원 대거 사무국 방문! 우리 비닥 사무국이 바빠졌다. 사무국 개설이래 가장 많은 비닥 임원들을 손님으로 맞이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최근들어 사무국은 예전과는 달리 손님이 많아졌다. 코리아디자인센터에 행사가 있으면 꼭 들려 주시기 때문이다. 오신 손님께 차 끌여 내드리기가 바쁘지만 사무국은 즐겁다. 갑자기 북적이는데도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