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7:40:15
[2000/03/17]3월 16일 제목: VIDAK은 뛰고 있다!!!
2000/03/17(03:21) from 210.117.67.202 VIDAK 디자이너 포럼 하루 전... 비닥전자소식도 준비해야지...사무국 일반업무도 진행해야지... 아침부터 사무국은 초비상 이였다. 전화와 전화... 급하게 아트선재센터에 달려간 삐딱... 정말로 달렸다.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협의하고...다시 ...
2000/03/17(03:21) from 210.117.67.202 VIDAK 디자이너 포럼 하루 전... 비닥전자소식도 준비해야지...사무국 일반업무도 진행해야지... 아침부터 사무국은 초비상 이였다. 전화와 전화... 급하게 아트선재센터에 달려간 삐딱... 정말로 달렸다.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협의하고...다시 ...
2000/04/03(03:58) from 211.59.92.158 3월 14일 밤사이 몸이 안 좋아서 잠을 별로 못 잤다. 하지만 젊어서 그런지... 해가 뜨니 그런 대로 견딜만하다. 오늘부터 삐딱이는 걸어다니는 인터넷... 일명 mobile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초보단계인 기능들이지만 인터넷 서핑도...
2000/03/14(13:30) from 211.32.252.38 3월 13일 오후 2시 서버를 채널아이에서 호스팅 전문업체인 키보로 이전했다. 약간의 에러가 예상된다. 별 문제가 없어야 될텐데... 오후 4시 급하게 일을 처리하고선(물론 계획 보단 3시간 늦게...) 사무국 이전할 예정인 한샘본사를 방문했다. ...
2000/03/12(04:27) from 211.49.2.198 오전 10시 여전히 맥용 익스플로어에선 보이지 않는 어울림 홈페이지... 많은 문제가 있는 어울림 홈페이지 문제로 어울림 사무국 김정희 님과 통화. 다음 주에 어울림 홈페이지 제작 담당자와 토의 할 예정. 오전 10시 30분 개학과 더불어 자원 봉사자가...
2000/03/06(01:32) from 210.117.67.201 이사회 준비로 밤을 꼬박 세우고 타이핑하고, 뛰어다니고, 출력하고, 복사하고, 전화 받고... 이사회를 마치고 식사를 하면서 알았지만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하루를 보냈던 것이다. 마치 잠 안 자고, 물 안 마시고도 인간이 살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는 듯이....
2000/03/05(21:38) from 211.48.108.29 3월 3일.. 4일에 있을 이사회 준비로 밤샘중인 삐딱사무국에.. 한 통의 메일이 날라왔다. 이 글을 읽고 정신없던 삐딱이의 마음이 잠시나마 편안해 졌다. 오늘만큼은 소금별 사무국이라는 칭호를 붙이고 싶다. 감사합니다. 최호천님.. ...
2000/03/06(14:28) from 211.49.3.87 ---------> 최호천님의 보내신 글. 류시화의 '소금별'---------------------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
2000/03/02(01:39) from 210.117.67.201 1919년 기미독립선언문을 선언한지 언 81년이 지났지만... 우리에게 변한 것은 무엇일까? 지금 우리는 진정 독립을 한 것일까? 경제, 문화, 정치... 일제치하에서 그토록 쓰고 싶어하던 한글..그토록 어렵게 되찾았던 한글... 그 한글을 지금 우리는 ...
2000/02/23(02:52) from 210.117.67.203 외계인과의 '어울림'을 기대하며... 조금 전 KBS2에서 '지구는 외톨이가 아니다.'-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칼 세이건은 천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던 과학자였다. 그는 우주에 대한 지식을 알리는데 영화와 토크쇼 심지어 플레이보이...
2000/02/22(00:41) from 164.124.135.171 안녕하세요. 이진입니다. 이미 며칠전에 홈페이지 접속수가 10000번을 넘어섰고 비닥 소식지와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한 것을 보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항상 악조건 속에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