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7:17:01
[2000/01/31]잠시 눈을 쉬라고...
2000/01/31(14:17) from 147.47.178.11 처음, 들어왔었는데.... 생각보다 더 고생이 많습니다. 잠시 짬이 나면 눈을 쉬라고 시 한수를 질리지 않은 밥삼아 보냅니다. 다들, 표현은 않지만 사무국의 노고에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 하고 있겠지요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2000/01/31(14:17) from 147.47.178.11 처음, 들어왔었는데.... 생각보다 더 고생이 많습니다. 잠시 짬이 나면 눈을 쉬라고 시 한수를 질리지 않은 밥삼아 보냅니다. 다들, 표현은 않지만 사무국의 노고에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 하고 있겠지요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2000/02/14(17:02) from 205.188.198.24 김성계교수님. 내 사무국을 지킬때 시한수 필요하였으나. 나 모른체 하시더니. 혹시 노총각의 허전함이 아니시련지. 비오는 로~ㅇ 비치에도 시한수 보내심이. 이주훈올림. ...
2000/01/30(08:50) from 210.117.67.204 요즘 자유게시판에는 글 삭제와 관련하여 말이 많다. 김성계 선생님의 제안인 익명의 공간에 관한 문제도... 생각해보니 삐딱이라는 이름도 가명인데... 삐딱이가 관리하는 컴퓨터는 무려 6대! (사무국 PC 3개 / 삐딱이 집 PC, 맥, 노트북) 넓은...
2000/01/29(13:33) from 211.48.108.29 서울여대에서 두 분이 오셔서 자원봉사를 해 주고 가셨다. 비닥전자소식은 금요일 발행이 무색하게 또 토요일로 미뤄졌다. 멋진 돌고래.. 삐딱이도 즐거운 그림 하나.. 준비했다.. 이런 ...
2000/01/26(03:50) from 211.48.108.29 밀린 일기 쓰기는 어렵다. 일기는 그 날 그 날 써야하는 법.. 22일 토요일 유난히 눈이 예쁘게 왔던 토요일. 저녁이 되었지만 전자소식 마지막 원고가 도착하지 않았고 결국 전자소식은 발행되지 못했다. 김국장은 오랜만에 부산 고향집으로 ...
2000/01/27(00:26) from 211.48.108.29 이 메일 주소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VIDAK전자소식 외 기타사항들을 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DAK사무국 김동원 wrote: > 안녕하세요. > 일러스트 분과 김동원입니다. > 제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립...
안녕하세요 매일비닥을 열어보고 저에게 메일이 도착할때마다 누군가 수고하는이가 있다는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삐딱이라는분과 이나미씨등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계시는군요 어떤 분이신지 궁굼도 하고 박수도 격려도 보내고 싶군요 정말 감사하고 게속 수고하여 주십시요 ...
현재 VIDAK사무국에는 김다물 사무국장과 조수나양이 근무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는 VIDAK 애칭 삐딱이라는 이름으로 일기를 연재 중에 있습니다. 최영옥님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VIDAK사무국 최영옥 wrote: > 안녕하세요 매일비닥을 열어보고 저에게 메일이 도착할때마다 누군가 수고하는이가 있다...
2000/01/22(12:40) from 211.32.228.185 아침 6시50분 너무 일찍 도착한 'KIDP' 회의실. 문이 잠겨서 밖에서 기다림. 아침 7시 40분 회의시작 회의 열기로 춥던 회의실은 어느덧 뜨끈뜨끈~ (가만히 보니 히터가 켜졌음.) 아침 9시 30분 도가니탕으로 아침식사. 솔직히...
2000/01/20(21:28) from 164.124.177.41 오후 1시 사무국에서는 매번 끼니때마다 음식을 시켜먹는다. 책장 귀퉁이에는 몇 군데 음식점 스티커들이 붙어있긴 하지만 영.. 음식 맛이 없어서 다들 맛있어서 먹기보다는 배를 채우기 위해서 그냥..먹는다. 점심때마다 반복되는 "뭐 먹을래?" "글쎄..뭘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