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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면서..


벌써 12월이 ....

1년이란 세월이 벌써 지나가려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1가지만 남겨 놓은채 사무국 초침은 오늘도 돌고 있습니다.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

아~~벌써 제가 여기온지도 1년이 되었군요..시간 참 빠릅니다.
작년 이맘때쯤 사무국에 면접을 보러 왔었는데....

마지막 1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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