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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01]1월 31일 제목: 바쁩니다!


2000/02/01(01:03) from 210.117.67.204

드디어 노력의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곧 많은 회원가입이 있을 예정이다.
사무국에 보유중인 가입원서가 쑥쑥 줄고 있다.

월요일은 역시 한 주중 가장 전화도 많고 일도 많은 날이다.
사무국도 타임머신이 되었다. 시간은 슝~하고 밤 11시 퇴근.

뭐 좋은 뉴스 없나...하고 인터넷을 두리번거리다가
스튜디오 바프(이나미 선생님)의 인터뷰를 봤다.
http://jungle.co.kr/interview/project/20000127_baf/

처음 스튜디오 바프에 전화했을 때가 생각난다.
이나미 선생님께 연락을 하기 위해
회원명부를 보고 전화를 했다.
신호가 두어 번 울렸을 때...
한 남자가 전화를 받더니
무뚝뚝한 목소리로 "바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난 당황해서...나의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걸 잊어버리고
다시 한번 "여보세요?"라고 말했다.
다시 그 남자는 "예..바쁩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몇 초만에 '바픕니다(바프입니다)'라는 말인 걸 알아차렸지만...
그 순간에는 정말 당황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요즘도 스튜디오 바프에 전화를 걸면 "바쁩니다!"라고 말한다...
확인전화는 763-526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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