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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_1월 15일 제목: 컴백홈


2000/01/16(00:49) from 203.252.3.30


오전 9시
요즘 내방은 타임머신 같다.
잠시 눈만 감았다 뜨면 아침이다.
컴퓨터 하드는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오후 4시
컴퓨터 A/S업체에 전화를 하니
부품이 없으니 월요일에 컴퓨터를 고쳐 주겠다고...
그러나 집요하게 계속되는 요청과 대답 중에 그만
부품이 있다고 말해버린 A/S 아저씨!
주말에 퇴근도 못하는 A/S 아저씨에게 미안했지만...
결국 컴퓨터는 하드와 메인보드를 교체한
건강한 하지만 아무 생각이 없는(새 하드) 모습으로 돌아왔다.
컴퓨터를 새로 set up할려니 앞이 깜깜하다.

저녁 7시
계속되는 원고작업.

저녁 11시
시간을 보더니 깜짝 놀라는 조수나 양!
허겁지겁 인천행 막차를 타기 위해 전철역으로...

저녁 11시 30분
비닥전자소식 작업 마무리.

새벽 1시
케이블 모뎀을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기 위해
좀 무식(?)한 짓이지만 컴퓨터 본체를 들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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