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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세미나 140명 이상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140명 이상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1회 비닥 아이덴티티디자인세미나에 예상인원을 훨씬 넘는 14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성원해 주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회에도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수고해 주신 손혜원 부회장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음은 행사 개요입니다.


<세미나 소개>

7시 10분부터 시작한 세미나는 140명 이상의 참석자로 뜨거운 열기속에서 개최되었다. 맨 먼저 김성천 이사의 사회로 류명식 회장의 인삿말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이어 최호준 아트레온 대표이자 디자인네트의 발행인의 축사가 있었다.

류명식 회장은 비닥 아이덴티티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과 수고한 모든 스텝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였다. 최호준 대표는 앞으로 디자인네트와 비닥이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합심하자는 말씀과 아트레온은 문화복합공간으로 설계한 만큼 이곳에서 개최되는 세미나가 부디 유익하고 즐거운 세미나가 되기를 기원하였다.

이어 시작된 손혜원 부회장의 세미나는 두개의 아이템, 하나는 '트윈러브' 컵 커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두부종가' 두부의 브랜딩 작업과 아이덴티티디자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최근 출시된지 2개월이 채 안된 브랜드로서 최신 '디자인 인사이트 스토리(design insight story)'를 아낌없이 펼쳐 보여 주었다는데 큰 의의를 둘 수 있었다.

롯데음료의 '트윈러브'는 경쟁사 제품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갈 컨셉의 어려운 개발과정 그리고 수없이 많은 초기 브랜딩 작업과 엄청난 시안작업의 결과물에 참석자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마지막에 의외의 작업이 최종시안으로 결정되는 반전의 결과가 세미나의 압권이었다.

두산식품의 '두부종가'는 기존의 경쟁사의 디자인 컨셉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 틈새를 과감히 공략하는 브랜딩 프로세스의 정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 두 사례 발표는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경우로서 표현하자면 디자인 회사의 기밀을 비닥 아이덴티티세미나 참석자들에게 과감하게 공개한 경우로서 이번 제1회 세미나의 성공의 키포인트가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후 세미나가 끝난후 2부에는 행운권 추첨행사와 스탠딩 파티로 이어지면서 약 3시간에 걸친 제1회 비닥아이덴티티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치게 되었다.

손혜원 부회과 김성천 이사, 배성미 이사 등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면서 제2회에도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을 모실 것을 약속한다.

<협회 관련 공식 참석자>

-류명식 회장, 서기흔 차기회장, 명계수 수석부회장, 박암종 사무총장, 한재준 부회장, 박금준 부회장, 정종인 이사, 고용석 회원
-손혜원 부회장, 김성천 이사, 배성미 이사
-이용일 사무국장, 김나영 사무원, 이삼호 디총 사무국장
-최호준 아트레온 대표(디자인네트 발행인), 양난영 디자인네트 편집장 외 기자 1명

<유료 및 옵저버 참석자>

-참석예약자:108명(불참 3명/2명 추후 제2회 세미나 참석예정)
-자원봉사자 및 옵저버:18명

<찬조자 및 찬조내역>

이번 행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참조물품이 들어와 참석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였다. 도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롯데음료의 투윈러브 100개
-두산식품의 두산종가 100세트
-601비상의 다이어리 150개
-디자인네트의 캐릭터 포스터 2종
-비닥의 <비닥연감>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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