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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9]제 5대 VIDAK 임원진 임시이사회 회의록 요약
2001년 정기총회 후 오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2002/2003 임원진의 상견례를 겸한 임시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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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구동조 회장, 류명식 차기회장, 박암종 감사, 김병수 사무총장,
김상락 정책담당부회장, 이상용 정책담당이사, 박금준 홍보출판담당부회장,
정종인, 김성학 홍보출판담당이사, 이나미 국제담당부회장,
허욱 사업담당부회장, 김현태 차세대담당부회장, 홍성택 타이포그래피,
편집분과부회장, 명계수 디자인교육분과부회장, 김금재 디자인교육분과이사,
전흥수 영상디자인분과부회장, 황인화 영상디자인분과이사,
변추석 광고디자인분과부회장, 오태식 일러스트레이션분과이사,
신지혜 웹디자인분과이사, 이미영 패키지디자인분과이사,
안병진 부산·경남지부부회장, 이해만 대구·경북지부이사,
정성환 전주·전북지부부회장, 위성호, 한창규 전주·전북지부이사,
남용현 강원지부부회장, 손영수 제주지부부회장 등 신임임원 28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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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진행
구동조회장의 인사말과 차기 사업계획에 대한 부연 설명
>>협회활동의 내실화
디자인요율 연구지속, 회원작품집발간
>>혐회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내부결속 강화, 회원 저변확대, 분과/지부 활성화
>>회원수첩, 이사진 임명장 제작 등을 통한 회원 서비스 강화와 체계정리 등
내실화 등을 강조
류명식 차기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차기회장으로서 인턴과정 충실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 5대 신임임원 자기소개 등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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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요약
01. 협회의 정책방향
>회원을 위한 VIDAK, 작은정부, 분과/지부활성화 등의 정책은 바람직함
>협회의 공식 행사 등 작품전 이외 사업 적극 개발 필요
>분과와 지부의 적극 연계 필요(자율적 사업 구상)⇒중앙본부는 지원을 위한 역할
>지부현판식, 회원배가운동을 통한 지부위상강화
>회원가입 적극 유도(업계)
02. 코리아디자인센터 입주에 관한 의견 ->전향적인 방향으로 충분히 검토하기로 함
03. 대표성있는 단체로서 대정부 창구로서의 역할 필요->법인단체의 난립
>디자이너 권익보호 필요⇒외부용역(전문가 도움)⇒이를 위해 재정적 뒷받침 필요
04. 지부운영
>지부 간사제도 및 추천 여부에 대한 질문->정관검토
>지부별/분과별 사업계획에 따라 간사 임명 가능⇒지부장의 임명(추후 중앙에 보고)
>간사명칭을 전문위원 등으로 변경 검토
>중앙/지방/분과 협력 통한 홍보강화⇒명실상부한 중심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제고 필요
>각 지방의 심사위원, 자문위원 등의 추천에 협회의 역할 필요->협회의 위상제고
차원에서 지역에 지부회원 명단발송과 협회의 공식적 업적 적극홍보 필요
05. VIDAK AWARD 어떤 형식으로든 실시 필요
>AWARD, 총회, 기타 행사 등을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 필요, 보도자료 배포
>내부 회원상 제도 없어짐->회원상, 신인상, 지부상 등을 통해 내부적 권위 확보
06. VIDAK BRAND VALUE를 높이는 정책개발 필요
>각계에서 VIDAK의 영향력을 별로 인식 못하는 경향
07. 정책논의
>지금까지의 예를 보면, 중요안건의 경우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나
회장단회의에서 결정된 경향이 있음
>전체회원들의 의견수렴에 어려움, 회장단 회의시 안건 있는 이사, 회원 참여 유도
>일반회원들의 새 집행부에 대한 기대
>일반회원의 의견수렴 필요⇒사업계획에 반영⇒이를 위해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창구개설 필요
>이사회개최시기⇒정기이사회의 경우 개최일시 미리 지정 필요
>분과별, 업무별 업무의 한계 명확화 필요
>분과의 업무는 순수한(고유한)업무-예,보도자료 배포 등은 행정적 성격의 업무
>분과/지부/기구의 업무의 명확화, 한계성 구분
>업무·분과·지부 고유의 권한 부여 필요
>분과별 시행세칙 필요⇒정관검토
>수석부회장은 정책담당부회장인 김상락교수로 함
08. 회원배가 및 협회 위상강화
>2002년 3월 발간 예정인 회원수첩 발행전(1,2월)에 신입회원 적극 영입 필요
>협회 재정강화, 지역회원 확보⇒지부 활성화에 도움
>일반, 학생, 기업회원
>지방 기업회원의 경우 협찬 가능⇒비용의 일부 지부 사용방안에 대한 의견개진
>중앙본부에서 위촉장, 감사패 증정
>협회 위상강화 방안⇒현장에서 협회의 존재 필요성 인식해야 함
>회원가입자격 강화 필요(협회의 회원선택권)
>회원 작품수준 컨트롤 불가능⇒대외적 위상확보 불가능 등 논의
>회원배가운동과 배치되는 측면
>협회활동의 이원화 ⇒회원 저변확대방안
⇒Quality 유지방안
>회원의 참여의욕/저변확대 필요(힘을 갖출 필요)
>회원작품집의 경우 내용적, 질적 조정 필요(방안검토)
>모든 회원 수용(포용)하는 방안 검토(예, 편집의 묘 살림), 논의
>연감제작에서 해외사례를 보더라도 작품집의 편집보다 작품의 수준이 더욱 중요
구동조 >많은 협조 부탁
>회의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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