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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DAK 제1차 임시임원회의


- 2009년 5월 28일 오후 7시 제1차 임시임원회의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1층 카페 엘리시아에서 열렸습니다. 회의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VIDAK 제1차 임시 임원 회의

일 시 : 2009. 05. 28(목) 19시
장 소 :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카페 엘리시아
참석대상 : 제9대 비닥 임원진 전원

박암종(회장), 여훈구(사무총장), 강병돈(윤리위원회 위원장),
배성미(홍보), 이수진(디자인교육), 손공동(출판) ,
김신혜(국제), 홍영래(사업), 최병묵(사업),
한도수(사업), 이용일(차세대) , 이진영(차세대),
박영민(영상디자인), 명광주(광고), 전진수(광고),
김향란(색채), 정현선(색채), 강미희(색채),
서지은(사무국장), 이진영(사무원)
총 참석인원: 20명

VIDAK 제1차 임시 임원 회의 진행 순서
01. 개회
02. 회장 인사
03. 제9대 VIDAK 임원진 소개
04. 주요 안건
04.01. 제9대 VIDAK 제1차 이사회 개최 건
04.02. 2009 VIDAK PRIDE FAX EXHIBITION 건
04.03. 신입회원 환영식 건
04.04. 사업계획안 건
05. 기타 안건
06. 폐회
............................................................................................................................
01. 개회 (07:00)

02. 회장 인사
-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사무총장 선임이 늦어진 관계로 임원진 상견례 진행 및 지금 까지의 업무 보고는 회장이 대신 해야 하는 상황임을 설명한 후 양해를 구함
- 6월 18일 행사를 위해 임시로 임원단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의 활발한 활동 기대함

03. 9대 VIDAK 임원진 소개
- 참석자 모두 돌아가며 한명씩 간단한 자기 소개와 포부를 밝힘

저녁 식사
- 준비한 간단한 저녁 식사 및 다과를 먹음

04. 주요 안건

04.01. 제9대 VIDAK 제1차 이사회 개최
- 제 1차 이사회는 6월 18일 15주년 기념 행사 전(18:00)에 치러질 예정
(장소는 행사지와 동일(종로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 홀))

04.02. 2009 VIDAK PRIDE FAX EXHIBITION(이하 FAX전)기획
- FAX전이 갖는 역사적 의의 : 우리 비닥의 역사를 끌고 감
- FAX전 포스터: 경운대학교 배성익 교수님 제작 (시안 완성)
- 도록 배포 날짜 정확하게 지켜서 준비 -> 기획단계에서부터 도록 배포 날짜까지 확실하게 정해져 있어야 사람들로 하여금 설득력있는 전시로 다가갈 수 있음.
- 작품 출품 마감 날짜: 6월 7일로 되어 있으나 최종 데드라인은 6월 12일까지로 함 (도록 인쇄 관계로 더 이상 뒤로 늦출 수 없음을 공지)
- 이번 전시는 비닥에게 굉장히 중요한 전시이다 -> 많은 회원 및 비회원 참여 유도
- FAX전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만큼 국제전으로의 기획은 어떨까
- 준비 기간이 굉장히 짧은 상태에서 겉으로만 국제전 (개인 대 개인)은 의미가 없다. 적어도 협회 대 협회간은 되어야 국제 교류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04.03 신입 회원 환영식
- 대표자 인사

04.04. 사업계획안
- 급하게 임시 회의가 소집된 관계로 사업계획안의 준비가 아직 안된 부서가 많음
- 회의록에 별첨한 사업 계획서 양식을 참고 하여 계획서를 작성해 주기 바람
- 사업 계획은 일정을 만들고 시기 및 내용을 잘 조절해야 함 -> 안배의 중요성
- 계획 및 일정의 Time schedule화
- 국내·외로 나누어져 사업 계획이 진행되었음 한다.
- 행사(6월 18일) 이전 한번 더 모임을 갖고 사업 계획에 대한 회의를 갖자 -> 6월 13일 토요일 조찬 모임 (정확한 장소 및 시간은 추후 공지)

05. 기타 안건

05.01. 오프닝 동영상 제작 관련
- VIDAK PRIDE(박영민 영상디자인담당 부회장)
- Opening show 준비:
박영민 영상분과 부회장 -> 쇼에 차질없게 준비하여 주길 바람
이수진 디자인교육 이사 -> 영상쇼를 위한 카피 라이팅
05.02. 웹진 개발
- 우일구 수석디자이너(펜타브리드)가 개발중에 있음

05.03. 회비 관련
- 미납 회비를 감면해 주는 문제와 관련해 몇몇 회원들의 불만이 야기 되었음 -> 하지만 이것은 이미 전8대에서 진행하여 공지된 사항이므로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회비 관련한 사항을 잘 설명해 줘야 한다.
- 회비 미납자는 전시 참가를 불가 하는 등의 차별이 있어 왔다.
- 하지만 신입 회원을 영입하는 것 만큼 중요한것이 현 회원의 관리라고 생각한다 -> 임원들은 주변의 회원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

05.04. VIDAK의 비전
-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국내전보다 국제전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실적에 도움이 될 뿐아니라, 교류의 장을 바탕으로 하여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 학회와 협회의 차이를 명확하게 하자 (단순 비교는 부적절하다) 학회는 학술 교류가 주요 업무이지만 협회는 회원간의 작품 및 친목 교류가 주된 내용이다.
- 과거 비닥 역시 국제 교류의 장으로 명실상부한 위치였다. (JAGDA와의 교류)
- 맹목적으로 추세에 따르기 보다 협회속 분과별 세미나를 학술 교류 및 정보의 장으로 이용하자.
- 전시를 기획함에 있어서도 기존의 것을 추억하고 반복하지 말고 차별화 된 것, 새로운것을 제시해 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시각정보디자인협회를 통하여 새로운 개념 연구 및 미래에 대한 제시 필요
- 협회 속에 학회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과거 비닥디자인저널을 통해 논문을 발표하는 등 책 발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가능하다고 생각됨

06. 폐회 (10:00)
- FAX전을 통해 우리 VIDAK이 새 각오를 다질 수 있었으면 한다.
- 참석하지못한 회원들에게 연락을 통해 행사를 홍보하고 조기 출범 등의 이유를 잘 전달해 주길 바람
- 좀더 활성화된 비닥의 면모를 바란다.
- 임원들의 참석에 대한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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