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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드디어 [VIDAK 수요일]의 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4월 23일, 드디어 [VIDAK 수요일]의 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제8대 VIDAK이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는 가치는 [만남]입니다.
사람의 만남, 생각의 만남, 작품의 만남을 동시에 실현시키고자
준비한 것이 바로 [VIDAK 수요일] 포럼입니다.
4월 23일,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첫 [VIDAK 수요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부 <1세대 디자이너를 만나다>에서는 조영제 선생님께서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40여년에 걸친 디자인 작업을
슬라이드 쇼를 통해 설명해주시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술회해주셨습니다.
이후 김현 선생님과의 대담을 통해서 척박했던 디자인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뒷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도 짧았다는 아쉬운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제2부 <40∓ 디자인 포럼>에서는 건국대 최병일 선생님이 나오셔서
그간 진행해 오셨던 그래픽 디자인인지, 미디어 실험인지, 개념미술인지 모를
알쏭달쏭한 작업들에 대해 슬라이드 쇼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3차원 인터랙션과 타이포그래피라는 도구를 이용해 관습적 시지각에 시비를 거는
설치 작업들은 모인 관객들에게 때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동시에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진지함의 기회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후 최성민 선생님과의 대담으로 이어진 시간은 주로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 성찰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상상마당 아카데미에서 훌륭한 환경의 강연 장소를 배려해 주신 것,
정병규 회장님이 밤새워 직접 [VIDAK 수요일]의 포스터를 제작해 주신 것,
맛있는 [VIDAK 수요일]의 개업 떡을 함께 나눠먹은 것,
[VIDAK 수요일] 공식 배너에 강연자의 사인을 받은 것,
김현 선생님이 디자인한 감사패를 조영제 선생님께 전달해 드린 것,
등등 모두 기억에 남고 고마운 일들입니다.

5월 28일, 두 번째 [VIDAK 수요일]이 개최됩니다.
회원님들을 위해 마련한 만남의 자리이니 많이들 오셔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장 스케치 : 임시 사무국장 최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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