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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닥연감 3호 ‘VIDAK 2007’ 이 작품을 모집 합니다!


비닥연감 3호 'VIDAK 2007'
출품 마감일을 12월 15일까지 연장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닥연감 3호 발간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10월 15일로 연감 원고 마감 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마감 일까지 출품된 작품 수는 공개하기조차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회원 여러분 정기 회원전인 비닥 페스티벌에 출품하시랴, 세미나 등 행사로 인해 미처 신경쓰실 기회가 없으셨거나 잊으버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이번 연감부터는 매년 간기를 엄격하게 지켜 발간해 보겠다는 우리의 각오를 스스로 깨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바쁘시더라도 부디 평소에 심혈을 기울이셨던 훌륭한 작업들이 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모두 출품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을 기대하면서 마감일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주위에 동료 회원 여러분들께도 간곡한 출품 권유를 당부드립니다.




비닥연감 3호 ‘VIDAK 2007’ 이 작품을 모집 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닥연감 3호 발간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비닥연감 1, 2호가 오랜 산고 끝에 출판 되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연감이라는 명칭에 어울리지 않게 격년으로 발간될 수밖에 없었던 사실도 잘 아실 것입니다.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연감을 발행해낸 지난 회장단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07년 VIDAK연감 3호 부터는 매년 어김없이 연감을 발행토록 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무엇보다도 훌륭한 작품을 빠짐없이 출품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매년 발행 합니다
회원 여러분 올해부터는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해마다 연감을 발행하려 합니다. 출품작이 적어 다소 볼륨이 얇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발행합니다.

출판 유통 시장을 통해 판매 합니다
연감은 우리 협회의 공식 기록이고, 한국 시각 디자인의 생생한 실력을 담아내는 현장 기록이자 얼굴입니다. 연감이 매년 나와야 공식 유통과정을 거쳐서 판매도 가능해 지고, 해외 디자인 관련 출판 유통시장에 내 놓을 수 있습니다.

출품 마감 기간을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연감을 제때에 발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회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출품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마감 기간을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합니다. 제 때에 책이 발행되지 못해 시기를 놓치면 공들여 만든 책이 창고에서 잠만 자게 됩니다.

회원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협회는 회원의 부담과 협회와 제작 관련자들의 수고를 최소화 하면서 연감이 매년 발행되고 또 유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작품 출품 마감일 2007년 12월 15일
반드시 마감일을 지켜 주십시오. 마감 이후 출품작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출품에 앞서 미납하신 연회비를 모두 납부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2007년 9월1일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 서기흔

-->>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다운로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출품 마감일 : 출품 마감일을 12월 15일까지 연장합니다
(출품 요강 및 신청서 다운로드) 전화(0502-785-4000)또는 Fax(0502-785-4001)로
사전에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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