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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A 전시 공지사항!!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리며, 지난 5월 3일 공지하여 드렸던 AIGA 초청 VIDAK 뉴욕 전시에 관련한 진행상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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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일정/장소_
VIDAK '07: Graphic Design in Korea
July 11- August 10, 2007
AIGA National Design Center(164 5th Ave. New York)

작가 선정방식_
일차 공지하여 드렸던대로 각 분과부회장으로 구성된 작가선정위원회의 위원들로부터 비닥 연감 1호와 2호에 수록된 작가를 중심으로 작가 추천을 받아 중복 추천의 횟수가 많은 작가를 우선 순위로 선정하는 방식에 의거하였습니다.

작가 선정과정_
총 9분의 선정위원 중 7분이 작가추천에 참여해주셨고, 김성천 선정위원장께서 그 내용을 취합, 중복추천을 기준으로 2회 이상 추천된 54명을 전시작가로 선정해주셨습니다.
그밖에, 회장단의 논의를 거쳐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디자인전문회사 특별전을 본 전시에 추가하기로 결정, 총18업체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작가선정위원회_
김성천(위원장), 송성재, 김금재, 박영민, 최원수, 황성순, 선병일, 지상현, 최은석

선정작가_
안병학, 안상수, 배성익, 백금남, 변춘섭, 변추석, 채영, 조동업, 조의환, 조영제,
전흥수, 정병규, 한재준, 홍동식, 홍성택, 임현빈, 장훈종, 정종인, 강윤성, 김병수
김병진, 김두섭, 김한, 김현, 김현태, 김주성, 김경균, 김상락, 김성학, 김성재,
김영철, 구동조, 권혁수, 권기홍, 권명광, 이봉섭, 이주훈, 이세영, 이성표, 민병걸,
백종웅, 박진숙, 박주석, 박금준, 박영민, 이나미, 류명식, 신용순, 서기흔, 손혜원,
송성재, 선병일, 성근현, 원영국

전문회사 특별전(18업체)_
눈디자인(김두섭), the-D(김성학), CDR(김성천), AGI(김영철),
안그라픽스(김옥철), Design Park(김현), 601 비상(박금준), 크로스포인트(손혜원),
I&I(서기흔), 산돌 커뮤니케이션스(석금호), 디자인 사이(안병학), Cre Brand(이기호),
스튜디오 바프(이나미), 디자인 블루(이상용), 나비(이세영), 활자공간(이용제),
S/O project(조현), 홍디자인(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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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한 일정으로 인한 선정과정의 어려움과 전시장의 제한적 공간 상황으로 좀더 많은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이번 AIGA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교류의 기회가 주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간, 작품선정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성천 선정위원장을 비롯,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이 순간에도 미국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저희 회장단과 이메일을 교환하며 전시준비를 위해 애쓰고 계신 김창식 회원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가선정이 끝났으니 이제 작품 선정과 수거의 절차가 남아 있으며 전시장에 작품을 설치하기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확정하는 일들이 하루하루 촉박한 일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닥의 미국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전시를 부족함 없이 치룰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마음으로부터의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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